로봇이 아니야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로봇이 아니야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포스팅 합니다.

최근 병원선이 종영하면서 로봇이 아니야 가 시작을 하게 됐습니다. 제목이 독특하죠? 이로 인해서 호기심에 의해서 드라마를 보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ㅎㅎㅎ 로봇이 아니야 에는 유승호랑 채수빈, 엄기준, 강기영 등등이 출연을 하게 됩니다. 유승호씨는 군주에 이어서 올해에 두번째 작품을 찍는건데... 옛날 모습은 정말 어디갔다버렸는지... 완전 상남자가 되버렸네요~ㅎㅎㅎ

유승호 팬들은 좋겠어요~ㅎㅎㅎ

무튼 로봇이 아니야 줄거리를 먼저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로봇이 아니야 줄거리

로봇이 아니야 에서는 진짜 로봇에 대한 얘기로 진행이 됩니다. 엄기준은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고 있는 연구팀에 재직 중인데, 계약한 기간안에 유승호한테 로봇을 보내기로 했지만 문제로 인해서 로봇을 보내지 못하게 됩니다. 헌데 이 로봇은 엄기준의 전 여친의 얼굴을 기준으로 만든거라 전 여친인 채수빈에게 로봇 연기 알바를 해달라고 요청하게 됩니다.

채수빈은 이를 뿌리칠 수 있었지만...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 자금문제를 겪게 됨으로 인해서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로 인해 유승호와 채수빈은 처음 만나게 됩니다.

-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유승호 / 김민규 역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 김민규

젊은 나이에 KM금융 최대주주인 김민규! 능력이 좋으면서 외모까지 훌륭한 김민규는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인간알러지가 있다는 것! 그래서 언제나 혼자 다니고, 혼자사는 외톨이 입니다. 그런 그가 로봇을 의뢰하게 되고, 약속한 날짜에 로봇을 받게 됩니다.

채수빈 / 조지아 역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 조지아

청년창업을 꿈꾸며 준비하고 있으나... 현재는 직구대행을 하면서 소소하게 돈을 버는 캐릭터! IQ는 94 밖에 안되지만 EQ는 월등히 높은 인물 입니다.

전 남친이었던 백균에게 로봇 연기 알바를 할 생각 없냐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3시간만에 천만원을 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은 절대 뿌리칠 수가 없어 하게 됩니다.

엄기준 / 홍백균 역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 홍백균

세계적으로 알아주는 로봇공학자인 홍백균! 그가 AI 로봇인 아지3 를 만들게 되는데, 얼굴은 그 전 여친을 본따서 만들게 됩니다. 곧 민규에게 보내줘야 하는데 문제가 생겨 전 여친한테 로봇 연기를 부탁하게 됩니다. 지능은 정말 천재적이지만 공감능력은 마이너스 바닥 치는 인물로 나옵니다.

강기영 / 황유철 역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 황유철

KM금융 대표 황유철! KM금융 최대주주인 민규와 절친인 그는 결국 첫사랑이었던 리엘이 때문에 균열이 생기게 됩니다.

얼핏보면 민규와 동급으로 보이지만 최대주주인 민규 앞에선 그의 권력은 미미하다는 것을 느끼며 열등감을 느끼게 됩니다.

황승언 / 예리엘 역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 예리엘

민규의 첫사랑으로 나오는 예리엘! 미모는 타의추종을 불허 할 정도로 뛰어난 미모를 가진 그녀는 민규와 유철은 같은 명문학교를 나온 동창 입니다.

박세완 / 파이 역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 파이

백균과 같이 일하는 파이! 해외파 로봇연구원인 파이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부분에 있어 탁월한 융합 기술을 갖은 연구자로 나옵니다.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단촐하죠? 엮이고 섥힌 인간관계일텐데... 복잡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네요~ㅎㅎ 그래도 로봇이 아니야 인물관계도 가 필요하신 분이 계실 것 같아 첨부합니다.

로봇이 아니야 인물관계도

이렇게 로봇이 아니야 인물관계도 로 보시면 한눈에 들어오시죠?^^ 위에 로봇이 아니야 등장인물 에서 소개는 해드리지 않았지만 KM금융 회장이자 민규의 아버님과 동업자로 나오는 황동원 역은 손병호님이 맡았어요~ 그리고 예리엘의 아버지는 KM금융 설립자 중 한분인 예성태 역은 이병준님이 맡았습니다.

로봇이 아니야 1화부터 못보신 분들은 link tv 나 maru tv 를 이용해보세요~ 화질도 괜찮고, 버퍼링 또한 없어서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보실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만 로봇이 아니야 줄거리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